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디비전 (문단 편집) === 뉴욕 2차 파견요원 ([[톰 클랜시의 디비전]]) === 뉴욕의 상당수 1차 요원들의 탈주를 보고를 받은 월러[* 심장병으로 죽은 대통령, 그 후 부통령이 승계되었으나 승계받은 부통령은 엘리스 하원의원(현재 대통령)이 행정명령이나 작전 수행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의심하는 통화기록만 나오고 사망한 상태.] 대통령이 1차 투입 요원들의 로그 행위나 독단적 행보에 어처구니없고 기가 차서 디비전의 2차 투입을 기각하고 디비전 자체를 폐지하고자 했으나 JTF장교의 진심 어린 부탁에 마지못해 승인한다. 2차 투입 요원들은 투입 초반 기습으로 인해 지휘부가 궤멸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임무를 수행했으며 작중 시점에서도 계속 투입 중이다. 사태 초기에 디비전 요원들이 집결했지만 1팀은 초기 판데믹의 혼란에 휩쓸려 태반이 실종. 2팀은 1팀보다 다소 소규모였으나 정체불명의 적에게 습격받아 요원 2명[* 플레이어와 페이 라우]을 남기고 전멸하고 만다.[* 대통령 훈령 51호에도 언급되는데 디비전들은 계속 투입 중이라고 하며 따라서 플레이어가 게임 중 팀을 이루게 되는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 사건 이후로 투입된 요원이라고 볼 수도 있다.] 1차 투입 요원들이 2차 투입 요원들의 실력을 무시하는 발언을 자주 하는데, 1차 투입과 2차 투입이 실력만으로 정해졌다는 설정은 없다. 단순히 동원하기 빠른 곳에 있던 요원들이 1차로 투입되었을 수도 있고, 진짜 능력이 월등하여 빠른 상황 종결을 위해 1차로 투입되었을 수도 있지만 공식 설정은 불명이다. 1차 투입 요원과 주인공이 전투할 때 1차 투입 요원이 "2차 투입 요원 실력 좀 볼까?"라는 말을 하거나 자신들은 1군, 2차 투입 요원들은 2군으로 부르며 비웃기도 한다. 메인 스토리 미션을 마치고 나면 페이 라우가 "우린 2차 투입 요원인데도 잘 해냈어."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1차와 2차 간에 어떤 차이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받는 교육 내용이 서로 다르다든지... 실제로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음성 녹음 파일에서도 2차 투입 요원이 1차 투입 요원보다 몇몇 부분에서 뒤떨어짐을 짤막하게 암시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뉴욕 확장팩에서 나오는 로그 요원 보스들이나 미션 중간에 갑툭튀 하는 로그 요원들의 위엄을 보면 납득이 간다.--[* 특히나 1차 투입 요원들은 디비전 이전에도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친구들이 많다 보니 이들 몇 명이 작정하고 사고를 치자 기껏 1에서 수복했던 뉴욕이 또다시 막장이 돼버린다.] 중요 임무 중 하나가 "정부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종 공공 서비스와 관련된 임무에도 자주 투입된다. 실제로 게임의 배경인 뉴욕 시는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도 물과 전기가 들어오고 있는데 [* 물론, 설정상 일부 시설이 파괴, 손상 혹은 적성 세력의 점거 등으로 뉴욕 전체에 풍족하게 공급되는 상황은 아니다...], 이런 공공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디비전 요원(주인공)이 발전소나 맨홀 속을 들락거릴 일이 매우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